루어대 발란스 맞추기

전 싸게 싸게 하는걸 좋아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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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성비를 추구하고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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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... 말 못할 사정이 있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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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어대를 하나 장만했는데

너무 싼걸 샀나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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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 밸런싱이 엉망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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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급하게 와셔를 챙겨서 대충 달아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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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그람? 정도에 수축튜브..

사실 검정색이 없어서 있는거 그냥 썼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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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 넣고 드라이기로 수축 시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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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리면서 센터도 맞춰 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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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전용 마개를 샀어야하나?? 후회 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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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발란스 하나는 잘 맞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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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란스 맞추기 전과 후의 손목 부하는...

사실 잘 모르겠어요

담엔 다시 빼고 가봐야 하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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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허접한 로드 발란스 맞추기 였습니다